2008/02/25 01:55

<Kebee & The Quiett Showcase in Busan> 공연후기 소중한 노래


키비&더콰이엇의 쇼케이스가 오늘이었기에 부산대로 이동.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친구를 꼬드기고 부대에 상륙 성공.
도착하자마다 Interplay로 이동하다가......
앞에 힙합스러운 옷을 입은 2명이 다가오지 않는가.
키비, 배사장님하였다!! 캬하 >_<;;;
이거이거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사람 기대하게 만드는군, 흠흠.[...;]
에이 미리 사진이나 사인이나 좀 해놓을걸...쩝쩝...이란 생각이;;

그렇게 지나치고는 40여분 가량 기다려서 입장.
예상대로지만 예상외의 무대와 객석과 관객수에 잠시 구경.
그래도 예매가 매진된 만큼 사람은 좀 있어서 이렇게 밀려나 있었다;;;
이윽고, 누군가 무대로 박차고 나오며 쇼케이스 시작!!!


처음 등장한 MC는 얼마전 Jiggy Fellaz에 영입되어 한창 주가 올리고 있는 Basick.
첨에 영어 철자만 보고 배이삭으로 보았다 낭패를 보기도 했..;;;
덕화횽아만큼은 아니지만 여성분들이 나름 이쁘게 보았는지 처음부터 분위기 좋았다.ㅎ
사진은 공연 초반이고 해서 대충 찍었는데 줌을 안해서 얼굴이 하나도 안나왔... ㅠ_
다음달에 디지털 싱글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보는 중.

다음의 게스트 MC는 Project Z를 결성한 Zito와 Jin醉.
여러 MC들의 음반에 꾸준히 피쳐링을 하고 있는 분들이다.
진취 역시 베이식 못지 않게 수많은 인기를...ㄲㄲ;;
역시나 다음달에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드디어 첫번째 주인공 등장. Kebee!!!
공연하기 전에 저 모습으로 한번 봐서 그런지 더 반갑더라는...ㄲ;;
근데 사장님 오늘 부산물 덜 드셨는지 아맞다 연발. -ㅁ-;;;;
그래도 별 사고(??;;)없이 부드럽게 진행~

다시 중간 게스트로 넋업샨과 강산여울이 등장.
흡사 IF를 보는듯마냥 둘이서 호흡을 맞추며 맹라임중. ㄲㄲ
영지엠을 대신해 새로운 IF라도 만들 심산일지...
암튼 역시나 이번엔 여인네들의 타겟이 된 강산여울.
MC도 잘생기기까지 하면 잘 몰라도 환영받는 법인가봐요.(응?;;)

두번째 주인공도 등장이오, The Quiett!!!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꽃미남 MC로 통하는 덕화횽아라죠.
이름만큼 조용조용해서인지 사진 찍은 것도 거의 다른 모션을 못 찍었다;;;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덕화횽 잘 부르고 있는데 난입한 배사장님.
지금 이거 뭥미라는 표정. ㄲㄲㄲ[조작입니다;;]
드디어 Bee Quiett 조합! 두둥!

이제껏 Bee Quiett의 이름하에 발표한
인터뷰, 비콰이엇,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부름.
그리고 마부를 안불러서 앵콜을 외치며 다시 끌어냄 ㄲㄲ

사장님이 츤츤거리며 앵콜로 마부를 부르던 모습.
게스트들이 다 같이 나왔지만 그냥 병풍역활만 해줬다. ㄲ
저 팔짱끼고 있는 업샨횽님을 보라. ㄲㄲㄲ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공연을 성공리에 보게 되었다.
그래도 힙합 공연은 너무 힘든것 같애요. ㅠ_
뭐, 그게 재미이긴 하지만요. ㅎㅎ
인터플레이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담달에 크루'떼'로 온다고 하던데...
이게 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또 오면 갈지도요. =ㅁ=;;;;
뭐, 이거 알맹이는 없고 사진만 잔뜩 올린 공연후기지만, 뭐 찍는게 남는거죠.[응?]

<Kebee & The Quiett Showcase in Busan>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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