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답 바톤 - 나상형 블로그에서 트랙백일단 혐짤 하나 때려박고...이거 예전에도 한번 했던 말 같지만...
"정말 오랜만에 문답 해본다"능. 'ㅅ')a
요샌 문답이 씨가 말라버렸는지 가장 최근에 했던 문답이 8월이군요.
물론 그 사이에 여러 문답이 이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맘에 안들어서 안 한 것 같아효.[...야!;;]
이런걸 보고 소재의 고갈이라 해야 하나... 이제 문답으로 할만한 마땅한 소재의 샘이 없단 말인가?! [오덕제외(...)]
솔직히 지금 시작할 문답도 앞에꺼정과 상당히 겹치는 게 많지만 컨셉을 '개인적'이라고 하니... =ㅁ=a;;;
다른 얘기지만 예전부터 하려고 했던 문답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올라가 시발점을 찾는 짓을 해봤습니다.
나→
나상형→
CIDD님→
레이나도님→
렉스님→
Is님→
페이티님→
라브에님→
아키하님......그냥 쭉쭉 올라가는구나아~ \(´ ∇`)ノ
이거 5명만 걸치면 지구인들과 다 친구라던데... 그것까진 아니지만 만만치 않은 바통 릴레이!
아, 바톤 작성하신 이글루 여러분, 이상한 곳에서 핑백 날려서 죄송해요. orz
잡설은 그만하고, 문답 좀 작성해 볼까나.
가츠군이 적은 문답 보기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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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김大元. 첨으로 실명 적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부끄부끄(...;;) 이름이 정말이지 심플해서 가끔씩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 한다.(약 0.1초 동안)
나이,85년12월생, 어른들 앞에서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정말 뒤돌아보니 나이를 살짝 먹었구나. 이제 내 나이에 해당하는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린애다, 어린애. 철부지 꼬맹이.
사는곳.풋산, 풋산토박이. 어디 한군데 벗어나 본 적이 없는 풋산토박이. 그래도 노떼월드 좋더라.
학교.pufs,검색해보세요.(...)
신체사이즈.166에60, 하아 정말 키 안습이다. orz 뭐 하나 잘난 것 없는데 키까지 작아서 캐안숩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일번~타~자~바암푸~. 부정할 수 없는 증거물들이 블로그 곳곳에 깔려있다.(...)
그보다 먼저 딘을 좋아했지만 요샌 애정도가 살짝이 떨어져있다. 흐음, 자료가 다 없어져서 그런가;;;
그 외엔 전반적으로 J-POP을 두루 들으려 하기 때문에 노래만 좋으면 좋아요. ㅎㅎ
일본도 아이돌이 강세이긴 하지만 메이저에서 다양한 음악들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환경에 역시나 부럽고, 우수한 공연문화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엄청난 음반 시장 또한 부럽기 매한가지죠.
매년마다 하는 홍백가합전만 봐도 출연진 반이 엔카 가수인걸 봐도... =ㅅ=;;;
국내엔 기본베이스로 까는 게 이한철, 이적, 플라워, 클래지콰이, W 등등.
최근엔 앞에도 얘기했다시피 히-팝에 빠져서 히-팝뮤지션들에 대해 알아가고 빠져들고 있다.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일단 검정색. 때를 안 타잖아;;
그 담엔 초록파랑 비스무리 버무린 것들. 편하니까. 사실 이쪽이 일번이랄까.
검정은 어디까지나 옷이랑 컴터화면 쪽에서이니... ㅇㅅㅇ;;;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예쁘고 잘생겼으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이고
그저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어딘가 결핍된 것처럼 약간 모자란 나이기에... ㅇㅅㅇa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찌질찌질 졸라 나대는 개버러지같은 인간말종쉐이들
...이렇게 적으면 너무 과격...하겠죠. (;´Д`)...
저거 제가 적은거 아니에요![야;]
엥간하면 사람을 사랑하자(예수냐;;;)가 모토라서... 날 싫어하는(or 싫어하게 만드느) 사람을 싫어한답니다.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기간은 모르겠고 암튼 세계를 돌아다는 것. 한비야 아줌니가 부럽다.
지켜야 할 것. 수긍하며 정직해지자? 아 모르겠다;;;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휴대폰, MP3P, 책 한권, 우산, 필기구, 부채(여름)
가방이 작은거라 필요한 것만 들고 다닌다.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개인만의 금자탑을 쌓아가는 과정?
아님 뭐 죽음의 한 점을 향해 달려가는 쿠소막장?;;
이래저래 말해도 지금 현재에 충실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충실하게 와우 만렙을 향해 하악하악;;;)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감성적인 인간이 아니라서 기분에 따라 음악 찾아 듣고 이러진 않는다. orz
음악 듣는 건 그때 그때 취향에 따라 넣어놓은 걸 듣기 때문에...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상당히 민망하게도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
나 정말 감성적으로 메마른 인간인 걸까. orz
아님 너무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온 걸까.
잎으로라도 여러가지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능.
그러니 여러분 좀 도와주시와요.(...)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복학 준비. 최소한 장학금을 받을 만한 실력을 쌓아놔야 하는데...
생각은 하면서 몸은 뻥쪄있으니...
조만간 언능 계획을 수립해서 이것저것 준비해야겠다.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패션의 f도 모르는 녀석이라서... ㄱ-;;;
p로 적을지도 몰라요.(...)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안가리고 다 먹는다!
먹여만 다오![...]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이제나저네나 일본이긴 한데...
국내나 제대로 돌아다닐 수가 있을까 의문;;;
'아키바의 중심에서 오덕을 외치다!'
이런거 좋지 않을까?;;;;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흡연은 정말이지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취미.
뭐, 피는 사람들은 기호이기 때문에 별 말은 안하긴 하지만
매캐한 연기가 코 안을 어지럽히면 썩히 기분이 좋진 않다.
음주는 좋아했긴 했는데 요새는 소주도 제대로 못 마시겠더라.
속이 다 망가졌는지 최대한 자제할려는 중.
곤드레~만드레~가 아닌 이상 적당한 술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음주라야 취해서 꼬장만 안피운다면 나이먹어서 흥에 겨울 수 있는 몇 안되는 문화일 것이다.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컴터하다가 티비보다가 밥먹다가 다시 컴터하다가.
뭐, 다들 비슷한 것 같으니...
그래도 언제나지만 컴퓨터는 내친구. 와우만세(응?)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나도 참 문화생활이 빈곤해서 딱히 하는 게 없네.
그 좋아하던 오덕까지 놓고 와우를 하고 있으니... ㄱ-;;;
영화도 블로깅도 소홀해지고 있는 게 사실.
문답 다 쓰고 나니까 무지 우울한데? orz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요새 이 블로그가 통 조용해서 오시는 이 또한 없는게 사실인데...
블챈의 문답이라면 달려들 것 같은 신애님, 감멘님, 문답 잘 해주실 것 같은 하루히메사마(...),
또...에... 아무나 해보세요. 몇명이나 들고 가시나 보게.(퍼억!)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하아 문답 작성하면서 지치네... orz
덧글
나상 2007/11/09 17:35 # 답글
헛.. 이게 티스토리에서 넘어온건줄은 몰랐네근데 와우하려고 급하게 설렁설렁 한 흔적이 보이는데ㅋㅋㅋㅋ
의도는 아니겠다만 Fashion 보다 Passion이 중요한 법이지ㅋㅋ
CIDD 2007/11/09 18:15 # 답글
오, 이런 것도 알 수 있었군요!풋산이 어딘가했었는데
학교를 보고서야 알았어요-
시북군 2007/11/09 22:00 # 답글
와우때문에 블로깅이 소흘해지셨던거군요.(이런 증상 보이는 분들이 꽤나 있는)
raziel 2007/11/10 03:20 # 삭제 답글
친절한 저는 문답을 써드렸습니다텨~
Eich 2007/11/10 20:43 # 답글
아 짤방이 돋보이네요
하루나 2007/11/11 10:03 # 삭제 답글
우에에~ 재밌겠다!예고제. 다음 주에 퍼감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