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야 워낙에 유명해서야 더 이상의 설명은 더 필요없겠지만...
솔직히 이때까지 그의 노래는 타이틀곡 정도로만 아는게 다 였는데
최근에 히팝에 끌리면서 마침 그의 앨범이 나오고 타이틀곡이랍시고 듣다가
앨범이 좋다고 통째로 들으니 앨범 한장이 아에 작품이로구나.
첨에 '주정'이란 곡이 찐~하게 표시되어있길래 이게 타이틀 곡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JK가 타이틀곡 안정하고 미적미적 거리고 있으니 몰래 임의로 정했다가;;
한달이나 지나서야 8:45 Heaven으로 정했다고 한다.
근데 역시나 앨범 중에서 제일 좋다. 그의 결정은 틀린 게 아니었다, 과연.
분위기는 전혀 다르지만 같은 맥락에서 행복의 조건도 정말 좋았다. 희망찬 노래. 음음.
그 외에 좋았던 거 하나 더 꼽으면 매일밤1. 옛날 얘기하는 JK가... ^^a
이거 디스로 몰아가는 기사들이 있다던데... 이게 어디 봐서 디스냐고?!;
그냥 호랑이가 담배물고 허허거리며 옛날옛적 이야기 하는거지.
요건 문제의(?) 라디오 방송 때의 영상이라는데...
정말이지 옆에 사람 여럿 울게 만들어버리는 저 절규의 라이브는
정말이지 최고다. 나도 순간 눈물 찔끔날뻔했다.
이런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줘야 하는 모양이다.
JK의 그 흐느낌이 여기까지 진동해오는 것 같다.
키비!!! 배사장!!! 쏘울콤파니!!!
알기야 나상형때문에 알게 되었고, 힙플에 2집 발매 소식이 나왔길래
한번 들어볼까 했는데... 상당히 이거 느낌이 괜찮네. ㅇㅅㅇa
영상을 구해볼라캤는데 아직은 언더 신이라 그런지 아님 일부러 그런건지 MV가 없다.
노래야 항상 듣기 만하고 좀 있으면 랜덤인지라 어느곡이 어느곡인지 헷깔리지만;;
그래도 한곡 끄집어 내자면 '마부'. 소울컴퍼니라는 자들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달까.
SC가 인지도가 꽤나 되던데. 얼마전에 EBS 공감에 나오기도 했다!
가리온, 데프콘, SC, JK가 한파트씩 나뉘어져 방영이 되었더라.
SC하구 JK 부분을 봤는데... 이 둘을 묶어서 1시간으로 방영하기엔 너무 느낌이 안살고 짧더라!
물론 공연장에 있던 분들은 대 만족이었겠지만... 흐음... 팀당 2시간씩 할당해서 방영해달라![...]
일단 맴버들 다른 곡들도 좀 찾아서 들어보던가 해야지. ㅇㅅㅇ;;;;
요건 버벌진트가 피처링한 원웨이란 곡의 라이브.
그러고보니 버벌
이 글 적고 다음 날 바로 11월 중순 쯤에 예고대로 큰 거 하나 내겠단 소리가 떠버렸뜸;;;
다이나믹 듀오도 물론 말이 필요없는 사람들이랄까!
그러고보니 무브먼트 크루들 중에 오버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 많구나.
MP라야 주석하구 데프콘하구... 나갔구나;;;
그 외에 남아있는 크루가 I.F...도 나갔구 바스코나... 흠흠;;
크루 얘기는 접구;; 어쨌든 다이나믹 듀오 앨범이 나온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지금보니 리패키지 앨범이 나왔더라. 글고보니 에픽하이도 리팩이 나왔었구나;;;
이것 때문에 무브먼트는 다 리팩이냐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
에픽의 '사진첩'이 괜찮았던 노래였듯이, 다듀의 'hreatbreaker'도 상당히 괜찮다.
'난 미쳤다'와 이어지는 듯한 느낌의 이 곡은 정말이지 이번해에 사랑에 대한 그들의 느낌을 다 짜내어버릴 듯한 기세다.
'난 미쳤다' 리믹스 버젼들도 상당히 맘에 들어서 정말이지 앞에 앨범 샀던 분들은 약오르만한 수록곡들이다. ^^;;
그러고보니 출첵이 나온 이후로 TV를 안봐서 몰랐는데 '복잡해'가 후속곡이었구나.
클린버젼을 만드는 걸 듣고는 바로 눈치챘어야 했나. ㅋ
뒤늦게나마 MV를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
불면증 VM하고도 연결되는 코드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함.
그치만 저 역동적이인조는... √(′∀`√) 낄낄낄
아, 그러고보니 위에 바스코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데 이번에 앨범이 나왔는데...
나는 좀 별로더라, 앨범이. 그래도 타이틀 곡은 나쁘지 않다. 제목도 멋지다. '덤벼라 세상아'.
그래도 한번 들어보시라.
근데 이렇게 주절주절거리고 있어도 아는거 하나 없고, 다 긁어부스럼뿐이다.
나상형 히-팝 좀, 더 갈켜주센여. ㅋㅋ[...]
아, 깜빡하고 넘어갈뻔 헀네.

히팝에 환장할 분들이라면 환장할 만한 게스트들이 나오는 환장할 쇼가 조만간 또 한다는군요.
요번에 게스트들이 그냥 쩐다던데... 솔직히 좀 가고 싶긴하네요. ㄱ-;;;
부산 경대에 있는 JG도 없어진 마당에 어디가야 하나 ㅇㅅㅇ;;;;;[찾아가려고 하긴 했었냐;;;]




덧글
나상 2007/11/05 10:44 # 삭제 답글
난 정작 무브먼트 안좋아하는뎁ㅋㅋ 보통 타이틀을 제외한 다른 수록곡들이 좋은경우가 많지. 아무튼 소울컴퍼니 단체앨범인 the bangerz랑 오피셜부틀렛1,2을 꼭 들어보고.. 가사를 잘들어야 재미있지. 솔컴은 언더라서 그렇지 오버쪽에도 비춰질 기회가 있으면 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스타일이라서 입문에는 제일 좋을듯. 그러다가 심화되면 이그니토같은 음악 듣는거지ㅋㅋㅋ
시진이 2007/11/07 00:00 # 답글
JK 삼촌 ~ 옛날 얘기 해주세요 ~~~ (ㅎㅎ 근데 요 목소리 증말 귀엽지 않나요? ^^)8:45는.. JK 아버지가 그러는게 어떠냐고 하셨었대요: 이 곡은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다, 웃긴 말일수도 있지만 할머니가 두번 돌아가시는 거 아니니까. 이왕 활동하는 거, 이 곡으로 진짜 열심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니. 라고.. 솔직히 회사입장에선 힙합 치고 쫌 우울하고..쳐지는 곡이라 걱정도 했겠지만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는 건... 역시 그 진심 때문이 아닐까 한다는~
다듀 리패키지는 ;;;; 저는 그냥 패쓰 ~~~~~~ 입니다;;;; (리패키지를 왜...;; 전 어쩌라고ㅠㅠ)
그나저나 포스팅 하나에 보고 듣고 할 게 너무 넘치는데요~ㅎㅎ
종종 와서 하나씩 구경하고 갈께요^^ (맨위에꺼 두개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ㅎㅎ)
Eich 2007/11/10 20:44 # 답글
저는 이상하게 국내힙합 (특히나 무브먼트계는 더더욱 -_-)은 귀에 안들어오더군요 외힙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 물론 가사는 몰라도 노래는 좋으니 ㅡㅡ;
T-tun 2008/03/09 23:13 # 삭제 답글
오빠 비트있어야될거같애요.넌 비트 쪽이구나. 횽아는 라임,플로우쪽이라 홀릭되는게 없구나.
나중에 마이노스의 bite a fake 나 솔컴 1집 부틀랙에 있는 키비 더큐의
인터뷰 이런거나 들어봐. 아님 Nas의 One Mic나 Rakim의 The 16th Letter
뭐 이런거? 아님 기회가 되면 BIG씨의 3대 거장. Notorious BIG, BIG PUN,
BIG L 이런애들도 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