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29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어BoA요.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순대를...소금에 찍어먹는다?!에 이은 순대 포스트 시리즈 제 2탄!!!


한분두분이라도 물어보시면 충실히 그 물음에 이행하기 위해!!! 레이님께서 트랙백해가신 포스트의 사진에 자그마하게 막장이 보이지만 그래도 제가 한번 찍어보았습니다!!!(어이 고정하래두;;) 그리고 앞서서 말씀 드리지만 폰카이기 때문에 화질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어느새 존칭어로 쓰고 있다.)

왼쪽에 맛나게 보이는 순대가 있고,
오른쪽에는 틈틈이 먹으라고 양파와 고추가 준비되어 있으며,
밑쪽으로는 바로 막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막장단독사진모습입니다.
디카가 없는 저로서는 이게 화질의 한계입니다. OTL

순대를 막장에 찍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화질이 구리고 사진으로만 봐서는 이상해 보여도, 먹어보면 상당히 맛납니다.

간을 막장에 찍었을 떄의 모습입니다.
허파까지 찍으면 돌 날아올 것 같아서 여기까지 올립니다;;;

막장을 대략 뭐라 설명을 못 하겠지만 일단 사진만은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제 경상도민들이 순대를 어디에 찍어 먹는지 사진을 보시고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혹시 아무도 안 오시는거 아닌가;;;) 주인장이 먹는 모습은 흉물스러워 편집했습니다.(...) 뭐 어떤 걸 찍어먹든 자기자신이 맛만 있으면 그만 아니겠어요?

그럼 오늘도 순대 한 접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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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ighty 2004/09/08 02:11 # 답글


    일단 육안으로는 상당히 힘들어보이는데요 --;;;
  • karasine 2004/09/08 07:26 # 답글

    전 떡볶이파~-0-/
  • cannes 2004/09/08 13:01 # 답글

    소금과 막장, 둘다 먹는데 저는 소금보다는 막장쪽을 더 좋아하거든요. 아 갑자기 순대 생각이... ㅠ.ㅠ
  • Kaciel 2004/09/08 14:26 # 답글

    저도 순대 생각 간절..쩝~~
  • PIKAKE 2004/09/11 23:21 # 답글

    막장=쌈장 순대는 막장에 찍어먹어야 제 맛이죠~
  • 라잌 2004/09/12 02:55 # 답글

    으..저로썬 순대를 어떻게 쌈장에 찍어먹는지 상상이=ㅅ=a;;헛;
    소금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 라잌 2004/09/12 02:56 # 답글

    신기하네요, 같은 음식인데도 지역마다 조합이 다르고
    또 거기에 익숙해져있는 문화..^^;
  • 마중 2004/09/12 04:45 # 답글

    전 대구인데 소금 찍어먹는데.. 지역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동네에서도 틀리네요? 저것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케다 2004/09/12 14:27 # 삭제 답글

    전 부산 근처의 중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만^_^ 최근에 서울에서는 소금에 찍어먹는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했던 적이 있습니다. (순대를 함께 먹던 친구가 그런 말을 했었지요.) 소금으로 어떻게 순대를 먹을 수 있지! 란 기분이었.(..)
  • Sue`★ 2004/09/12 17:46 # 답글

    순대를 어떻게 저기에 찍어먹어요!!! (경악) OTL
    아 정말 같은 나라에서도 이런 신기한 문화가 있군요..
    신기신기..

    소금과 고춧가루가 일정비율로 혼합된 거시기에 찍어먹는게 최고 맛있답니다.(...)
    막장이라니.....(먼산)
  • 레이 2004/09/13 11:32 # 답글

    제 사진에 나온 막장은 순대를 쌈으로 싸 먹었기 때문에 나온거였답니다. 저도 아직 순대를 막장에 찍어 먹오 본적은 없다는..덧붙여 목포에선 막장을 쌈장으로 불러서 쌈장 = 막장이란걸 최근에야 알았네요.T^T
  • 2004/09/14 16:24 # 삭제 답글

    소금은 주로 순수 순대에 깔끔한 맛.
    막장은 간, 허파용으로 껄쭉(?)한 맛...^^
  • 살살 2004/09/14 16:29 # 답글

    역시 순대는 막장이죠 :$
  • 뿌이 2004/09/14 17:48 # 삭제 답글

    막장이랑 쌈장은 달라요. 쌈장은 되직하면서 짠맛이 더 강하구요. 막장은 좀더 묽고 단맛이 많이 돕니다. 묽은 원인은 새우젓을 넣는곳도 있고, 사이다나 콜라같은 음료를 조금 넣는 곳도 있는 차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막장과 쌈장은 다른 놈입니닷..
  • 역시 2004/09/14 19:17 # 삭제 답글

    부산에 처음가서 막장에 순대를 찍어 먹어봣는데.. 30년동안 내가 무슨 맛으로 소금에 순대를 찍어먹었는지.. 후회의 눈물이..
  • footix 2004/09/14 22:13 # 삭제 답글

    움하하~~ 순대는 막장이져.. 암암... 저두 그맛을 얼마전에야 알았다는.. T_T
  • 희후 2004/09/16 12:11 # 삭제 답글

    순대도 한번 먹어보지 못했네... 아... 옛 기억으론 올라올 맛이였는데.. 그래두 한번 맛은보고 가야하지 않을까? @@a
  • && 2006/01/03 21:42 # 삭제 답글

    헉..소금에다가 찍어먹는거 아닌가;;
    육안으로보기에는-_-;;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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